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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령화 여파’로 대형 요양병원 5년새 32% 급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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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KIMAworld 작성일18-03-20 11:01 조회392 댓글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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급속한 고령화 여파로 300병상 이상 대형 요양병원 수가 이 5년새 32%나 급증한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요양병상수는 인구 1000명당 4.9병상으로 경제협력개발기구(OECD) 평균보다 7배에 달했다.

 

14일 보건복지부가 공개한 ‘2011~2016년 보건의료 실태조사결과에 따르면 2016년 전체 보건의료기관 수는 총 89919곳으로, 조사 기간(20112016)에 연평균 1.6% 증가했다. 특히 2016년 요양병원은 총 1428곳으로 연평균 7.6% 늘었다. 이 중에서 300병상 이상 요양병원은 201131곳에서 2016122곳으로 31.5%증가해 요양병원이 점차 대형화하는 추세를 보였다.

 

우리나라 의료기관의 전체 병상 수는 671868병상(2016년 기준)으로, 인구 1000명당병상수(13.0병상)OECD 회원국 평균(4.7병상)2.8배 수준이었다. 우리나라 전체병상 수는 연평균 3.8% 늘었다. 2016년 기준으로 일반병상이 313947병상으로 가장 많았고, 요양병상 254803병상, 정신병상 77384병상, 재활병상 1198병상 등 순이었다. 특히 요양병상은 인구 1000명당 4.9병상으로 OECD 회원국 평균인 인구 1000명당 0.7병상에 비해 7배나 많았다.

 

우리나라 의료기관이 보유한 전산화단층촬영장치(CT)1923, 자기공명영상촬영장치(MRI)1407, 양전자방출단층촬영장치(PET)208대였다. 이들 의료장비는 연평균 1.6%, 6.0%, 4.7% 각각 증가했다. 우리나라의 인구 100만명당 장비 수는 CT 37.2, MRI 27.2, PET 4.0대로 OECD 회원국(2015) 평균(CT 25.6, MRI 15.5, PET 2.0)과 비교할 때, 상당히 많은 편이었다.

 

우리나라 입원환자수는 인구 10만명당 26000(2016)으로, OECD 회원국(2015) 평균(16000)보다 훨씬 많았다. 평균 입원진료비는 2011190만원에서 2016216만원으로 증가했지만, 평균 재원일수는 201115.3일에서 201614.5일로 감소했다. OECD회원국(2015) 평균재원일수(8.1)와 비교하면 여전히 많은 편이었다.

 

dewkim@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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