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병원경영도 블로그·미니홈피 시대…환자 수 증가 등 일석삼조 효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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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Kimaworld 작성일09-07-20 13:49 조회3,862 댓글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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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로그, 미니홈피, 카페 등 포털사이트 커뮤니티를 통한 병원 홈페이지가 경영에 많은 도움이 되고있어 병원들이 앞다투어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병원에 대한 정보가 대부분 온라인을 통해 이뤄지는 만큼 홈페이지를 이용한 병원의 홍보의 중요성은 몇 년 전부터 주목받아 온 것이 사실이다.

인터넷 업계에 따르면 국내 인터넷 이용자의 1/3이상이 매일 미니 홈피나 블로그, 카페 등의 포털 사이트 카페 및 개인 홈페이지에 접속하고 있는 것으로 조사 됐다.

이에 발맞춰 병원에서도 피부과와 성형외과 등의 과목들을 중심으로 미니 홈피와 블로그, 카페를 통한 홈페이지 개설을 홍보 수단으로 사용하고 있다.

병원들은 방명록과 게시판 등에 자료를 제공하고 친숙한 이미지로 이용자들에게 다가 간다.

특히 이들 서비스의 경우는 일방적인 메시지 전달이 아닌 쌍방향의 커뮤니케이션이라는 점에서 이용자들과의 유대 관계 형성 등에 도움이 되고 있다.

미니홈피를 운영하고 있는 Y피부과 상담실장은 “카페나 미니홈피 등을 통한 상담사례가 자체 홈페이지보다 더 많이 이뤄지며, 정보제공도 마찬가지” 라고 설명했다.

실제로 Y피부과는 서비스를 시작 한 후 환자가 2배 이상 늘었다고 전했다.

강남의 B클리닉의 경우도 인터넷 포탈사이트 카페 회원수가 2만명을 넘겼다.

이 클리닉은 시술예약,시술 정보 등의 서비스및 정기적인 이메일 서비스를 카페를 통해 하고 있으며 방문객들의 반응이나 참여도가 아주 높다.

이는 피부과나 성형외과 외 다른 병원에서도 마찬가지다.

K비뇨기과 원장은 “비뇨기과는 환자들이 내원을 꺼려하는 과의 특성상 블로그나 카페 이용가 많다”며 “블로그를 이용하는 방문자가 몇 차례 온라인 상담 후 바로 내원하는 환자로 이어지는 경우가 대부분”이라고 설명했다.

미니홈피나 블로그등을 통한 홈페이지 개설은 병원경영의 비용절감 측면에서도 많은 도움이 된다.

보통 병원 홈페이지를 제작하는데 드는 비용은 최소 200만원이며 많게는 500만원, 간혹 1000만원을 호가 하기도 한다.

홈페이지 개설 외에도 병원 홈페이지를 홍보하는데 드는 비용은 강남에 위치한 소위 '잘나가는' 성형외과 및 피부과를 기준으로 연간 400만원이라고 병원 컨설팅 관계자는 말했다.

하지만 미니홈피나 블로그, 카페등의 포털사이트를 이용한 홈페이지 개설의 경우 무료이며, 굳이 홍보비용을 따로 들이지 않아도 네티즌들의 입소문을 통해 홍보가 가능하다.

한국병원경영연구소 김지영 본부장은 비용, 홍보 등 다방면에서 이들 서비스는 병원경영의 효자 노릇을 한다고 설명한다.

김 본부장은 “최근 컨설팅을 맡은 모 병원의 경우 자체 홈페이지만 운영하다 최근 블로그 서비스를 함께 제공하면서 환자가 30% 이상 늘었다”며 “20대~30대의 구매력 있는 고객들이 까페와 미니 홈피를 주로 사용하는 계층인 점 외에도 이들 매개체를 통해 병원과 쌍방향 정보 교환을 할 수 있다는 점이 큰 장점”이라고 말했다.

또 그는 “홈페이지 제작 비용 절감 뿐 아니라 환자 수 증가 등으로 이 서비스가 병원 경영에 많은 도움이 되는 것은 사실이며, 보험 적용 진료 보다는 고가의 비 보험 과목에서 더 영향을 많이 받는다”고 덧붙였다.

댓글목록

요요님의 댓글

요요 작성일

한번 올려보아요
안녕하세요

반갑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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