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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대강 '부채폭탄' 水公, 임직원 연봉은 껑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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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Kimaworld 작성일13-10-24 06:26 조회96,449 댓글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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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연합뉴스) 강건택 기자 = 4대강 살리기 사업으로 부채가 막대한 규모로 늘어난 한국수자원공사가 임원들의 연봉은 크게 늘린 것으로 드러났다.

국회 국토교통위원회 소속 새누리당 이노근 의원이 24일 수자원공사로부터 제출받은 국정감사 자료에 따르면 공사 부채는 2009년 2조9천956억원에서 올해 6월 13조9천80억원으로 4.6배 급증했다.

빚이 급증했는데도 수자원공사 사장의 연봉(이하 성과급 포함)은 2009년 1억8천533만원에서 지난해 2억6천260만원으로, 상임이사 연봉은 1억4천981만원에서 1억8천952만원으로, 상임 감사위원 연봉은 1억2천406만원에서 1억4천632만원으로, 직원 연봉은 6천293만원에서 7천278만원으로 각각 올랐다.

최근 4년간 연봉 상승률은 사장 42%, 상임이사 27%, 상임 감사위원 18%, 직원 13%로 직위가 높을수록 더 컸다.

수자원공사는 또 2008년부터 5년 동안 총 124억2천900만원의 대학생 자녀 학자금을 전액 무이자 융자로 지원했다.

이 의원은 "부채가 급증하는데 자구 노력은 커녕 임직원 연봉과 성과급을 매년 늘렸다"면서 "대학생 학자금 무이자 지원까지 고려하면 수자원공사는 '신이 내린 직장'인 셈"이라고 말했다.

firstcircle@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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