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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자연 편지는 가짜"…경찰 발표에 네티즌 "못믿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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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Kimaworld 작성일11-03-17 09:35 조회3,104 댓글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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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인의 편지를 가짜로 판명한 경찰은 "고인의 편지는 망상장애 등 정신질환의 의심이 있는 전씨가 2009년 사건 당시 언론에 공개된 내용에 기초해 고인의 필적을 흉내낸 것"이라고 주장했다.

경찰은 또한 편지를 받은 전씨가 고인과 면회 등 접촉이 없었고, 우편물의 수·발신 기록이 없다는 점 그리고 국과수의 필적 감정과 지문 및 DNA분석 결과 등을 근거로 들었다. 고인의 편지가 위작으로 밝혀지며 2년 만에 다시 고개를 들었던 故장자연의 자살을 둘러싼 사건은 또다시 묻혀질 전망이다.

그러나 네티즌들은 이러한 결과에 "왜 굳이 편지의 필체가 진짜냐 가짜냐만 수사를 하는지 모르겠다"며 "엉뚱한 필체만 논하지 말고 편지의 내용에 중점을 맞춰야 한다"면서 차가운 시선을 보내고 있다. 또한 "일본으로 도피했던 소속사 대표가 증거 불충분으로 풀려났다는 점부터 이상한 부분이 한 두가지가 아니다"라며 "국과수와 경찰의 발표를 어떻게 받아들여야 할지 모르겠다"며 회의적인 반응이다.

한편, 고인의 편지를 보도했던 SBS는 16일 오후 "SBS가 보도한 '故장자연씨의 편지'가 장씨 친필이 아니라는 국립과학수사연구원의 감정 결과에 대해, 현재로서는 가장 권위있는 기관인 국과수의 감정결과를 받아들일 수 밖에 없다"며 "이번 문건을 입수한 과정과 보도경위에 대해서는 오늘 SBS '8뉴스'를 통해 소상히 밝힐 예정"이라고 전했다.

故장자연은 KBS드라마 '꽃보다 남자'로 주목받던 지난 2009년 3월 자택에서 스스로 목숨을 끊었다.

두정아 기자  violin80@segy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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